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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상조, 스토리 담은 광고…감성경영 통했다
기업 철학 담은 마케팅 활동 ‘눈길’
보람상조에서 선보인 새로운 TV광고가 많은 시청자들의 가슴을 울리고 있다. ‘어머니와 딸’을 주제로 한 이번 광고는 일반적인 상조상품의 광고와 같이 상품의 직접적인 소개나 노출이 없는 대신 감동적인 드라마를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광고는 여느 어머니와 딸이 주고받는 일상적인 대화를 잔잔하게 담아냄으로써 보는 이로 하여금 부모님에 대한 사랑을 다시금 일깨워준다. 비록 화려한 수사나 자사 상품에 대한 특별한 카피는 없지만 시청자들에게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과 상조의 필요성을 전달하며 최근 높은 매출을 견인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
새 광고 ‘어머니와 딸’, SNS에서 화제
최근 광고마케팅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는 기업들이나 제품 차별화가 확연하게 드러나지 않는 업종들에서 실체적 마케팅보다는 감성 마케팅에 치중하는 마케팅 트렌드가 나타나고 있다. 감성 마케팅은 상품에 대한 직접적인 설명이나 찬사가 없는 대신 그 기업의 색깔과 상품의 필요성을 인지시키는 감각적인 설득 방식으로 호응을 얻는다.
특히 무형의 상품을 판매하는 상조시장에서 더욱 빛을 발하며 높은 효과를 거두고 있고, 그 구심점에는 보람상조의 새 광고인 ‘어머니와 딸’편을 꼽을 수 있다. 지난해 12월부터 지상파와 케이블 방송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방영되고 있는 보람상조의 새 광고 ‘어머니와 딸’편은 현재 각종 블로그와 SNS 등에서 연일 화제를 일으키며, 상조시장 감성마케팅의 성공 사례로 회자되고 있다.
광고는 추운 겨울날 몸이 아픈데도 불구하고, 내색하지 않고 딸을 위해 김장김치를 담고 있는 어머니의 뒷모습으로 시작된다. 이를 뒤에서 바라보며 마음 아파하는 딸은 ‘사먹으면 된다’고 짧게 말하고, 어머니는 ‘이번이 마지막이야’라며 김치 담그는 손을 멈추지 않는다. 이후 떠나는 딸은 차 안에서 눈물을 애써 참으며, 마지막까지 전하지 못한 말 ‘제발 아프지 마’와 ‘사랑해 엄마’를 읊조린다.
이어 광고는 ‘더 늦기 전에 지금 말하세요’라는 부모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직접 전달하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진한 감동을 남긴다. 광고의 마지막에는 보람상조의 전속모델인 전광렬씨가 등장해 ‘그 마음까지 담아 부족함이 없도록’이라 말하며 보람상조의 사명을 전달하면서 마무리된다.
보람상조 관계자는 “조건 없는 사랑을 주시는 부모님의 모습과 부모님께 전하지 못한 그 마음까지 담아 부족함 없는 정성으로 채워 드리고자 보람상조의 기업 정신과 연계해 새로운 광고 테마를 설정했다”고 말했다. (생략)
※원문링크 :http://www.sangjomagazine.com/sub_read.html?uid=1227§ion=sc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