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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보람상조, 내 부모·형제처럼 정성을 다하는 기업
2015-02-04보람그룹
보람상조, 내 부모·형제처럼 정성을 다하는 기업
[2015 국가 소비자중심 브랜드 대상]상조서비스 부문 / 2년 연속
1991년 설립한 보람상조는 장례문화의 그릇된 관행에 맞서 상조시장을 조성하는 데 선구자적인 역할을 해왔다. 장례용품의 가격거품을 제거하고, 장례서비스의 품질 개선 및 가격정찰제 등을 시행했다. 새로운 장례문화의 토대를 닦아왔으며, 장례서비스 외에도 웨딩, 크루즈 여행 등 상품 영역을 확대했다. 보람상조는 라이프 토털케어 서비스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글로벌 시대를 향한 미래 지향적 기업 철학과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기업’을 비전으로 사업영역 확장을 통한 지속가능경영을 추구하고 있다.
다양한 고객변화에 따른 신속 대응, 다양한 정보제공 및 실질적 혜택 부여를 위한 ‘변화대응 경영’ CRM 구축을 통한 고객욕구에 신속적응, ‘회원중심 경영’을 하고 있다. 4단계로 구축되어 있는 고객관리 시스템은 계약 전, 계약 후, 행사 전, 행사 후로 구분된다. 계약 체결 단계에서부터 완전 판매를 지향한 심사팀 운영, 유지되고 있는 고객 관리를 위한 CRM센터 운영, 행사 발생 시 긴급 출동과 행사 인력을 파견하는 긴급상황센터 운영, 행사 개선을 위해 행사해피콜팀이 운영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치밀한 소비자 분석과 피드백 과정을 통해 기업경쟁력을 강화한다.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장례식장, 예식장, 호텔 등의 시설도 운영하여 토탈서비스를 위한 만반의 준비도 갖췄다. (생략)
※전문링크 : http://news.donga.com/3/all/20150203/69446463/1
<2015-02-04 / 동아일보 / 김민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