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견을 깨준 진정한 전문가, 김유진 지도사님께 깊은 감사의 맘을 전합니다.
안녕하세요. 지난 1월 19일부터 21일까지, 아내의 할아버님 장례를 치른 상주(맏사위)입니다.
처가가 딸만 셋인 집안이라, 맏사위인 제가 상주 역할을 맡아 장례를 이끌어야 했습니다. 조문객 맞이부터 절차 확인까지, 경험 없는 제가 감당하기엔 심적 부담이 상당히 큰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김유진 지도사님을 만난 덕분에 그 모든 과정을 무사히, 그리고 품격 있게 마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유가족 입장에서 김유진 지도사님의 전문성과 세심함에 감동했던 점을 꼭 칭찬해 드리고 싶습니다.
첫째, 유가족의 입장에서 경제적인 부분까지 알뜰히 챙겨주셨습니다. 경황이 없어 놓치기 쉬운 접객 음식 관리를 지도사님께서 수시로 체크해 주시고 도우미 여사님들과 조율해 주신 덕분에, 장례가 끝난 후 보니 버려지는 음식이 거의 없었습니다. 단순히 회사 매뉴얼대로 하는 게 아니라, 정말 가족의 일처럼 아껴주시는 모습에서 깊은 신뢰를 느꼈습니다.
둘째, 앞을 내다보는 리딩으로 심리적인 안정감을 주셨습니다. 절차마다 발생할 수 있는 돌발 변수들에 대해 미리 언질을 주시고 대처법을 알려주신 점이 정말 든든했습니다. 다행히 지도사님의 꼼꼼한 준비 덕에 별일 없이 무난하게 지나갔지만, "혹시 모를 상황까지 대비하고 있다"는 전문가의 존재가 상주인 저에게는 멘탈을 잡을 수 있는 가장 큰 버팀목이었습니다.
셋째, 빈소의 품격을 높이는 세심한 현장 관리입니다. 조문객이 몰리면 화환 리본이 꼬이거나 배치가 어수선해지기 쉬운데, 지도사님께서 틈날 때마다 화환 위치를 보기 좋게 정돈해 주셨습니다. 덕분에 빈소 입구가 내내 정갈하고 엄숙한 분위기를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지나치기 쉬운 사소한 부분까지 놓치지 않고 챙기시는 모습에서 진정한 프로의식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솔직히 고백하자면, 이번 일을 겪기 전까지 저에게 상조회사란 '어르신들 지갑을 노리는 상술' 혹은 '다 거기서 거기인 서비스'라는 편견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김유진 지도사님을 통해 "상조는 유가족이 온전히 슬픔을 추스를 수 있도록 돕는 필수적인 전문 서비스"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 1등은 뭔가 달라도 다르구나 란 생각도 들었네요.
저희 장인어른께서 믿고 가입하신 보람상조가 왜 업계 1위인지 몸소 느낄 수 있었습니다. 회사의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바꿔주신 김유진 지도사님을 매우매우 칭찬하며, 회사 차원에서도 그 노고를 꼭 높이 평가해 주셨으면 합니다.
쇼핑몰 포인트 얻기위해 리뷰는 써봤어도.. 상조 서비스에 리뷰를 남기는 날이 올지 몰랐습니다. 바쁜일 처리 하다보니 늦게나마 글 남깁니다. 혹시 이글 보시면 정말 감사한 맘 전합니다. (어디가서 무슨일을 하든.. 성공하실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