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인] 보람상조 영업본부 확대로 새해 공략 시동
고객 밀착형 마케팅 강화로 재도약의 힘찬 발걸음
그간 선구적인 마케팅과 상품 노하우로 국내 상조산업의 한 획을 그은 보람상조가 새해 본격적으로 4개의 본부를 증설했다. 이번 조직 개편이 2015년 시장에 어떤 영향으로 작용할지 업계 관계자들의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다. 보람상조는 다양한 서비스와 마케팅, 그리고 늘어가는 고객들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인천본부, 강서본부, 신강남본부, 강동본부를 새롭게 증설하여 새해 상조시장 공략의 새 판을 짰다고 밝혔다.

▲ 보람상조 인천본부 ©상조매거진
이번 본부 증설은 나날이 증가하고 있는 고객 수요에 대해 고객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보람상조의 적극적인 의지의 반영으로 볼 수 있으며 고령화 사회에 접어들면서 웰-다잉에 대한 관심 증대로 상조상품의 필요성이 크게 대두되고 있는 점도 작용됐다.

▲ 보람상조 신강남본부 ©상조매거진

▲ 보람상조 강동본부 ©상조매거진
이번 조직개편은 보다 체계적이고 집중적인 영업과 서비스가 필요한 서울 경기권을 중심으로 영업 역량을 강화하며, 새롭게 재편된 정예조직이 지닌 공격적인 영업력으로 보다 신속하고 밀접하게, 현장에서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신설된 지역본부의 특징을 살펴보면 인천본부는 다채로운 사회공헌활동과 탁월한 행사진행 역량이 강점으로 꼽히며, 신강남본부와 강동본부는 군 조직을 방불케 하는 강한 조직력이 빛을 발하고 있다. 강서본부는 다양한 삶의 경험을 상조사업으로 승화시킨 인간 중심의 조직으로 알려졌다.(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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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3 / 상조매거진 / 신범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