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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PLUS]보람상조, 진정한 孝와 소통 그린 감성캠페인
광고대행사 준콤 제공 : 쪼그리고 김장을 담그는 어머니의 야윈 등허리쯤에 서늘하게 붙어있는 파스 두 장. 그 모습에 맘이 아프고 쓰려 사먹으면 되는데 미련하게 일한다고 타박이나 하는 딸의 목소리. 늘 이번이 마지막이라며 수십 년째 챙겨주는 어머니의 김치 보따리를 안고 오롯이 고향집에 남겨진 엄마와 이별하는 딸의 전하지 못한 마음속 한마디….
15일 공개된 이 광고를 통해, 늘 새로운 시도로 상조업계의 지향점을 제시해온 프런티어답게 이번 광고로 보람상조가 고객과의 깊이 있는 감성소통의 길을 제시했다는 평이 나오고 있다.
한 편의 드라마나 다큐멘터리를 보는 듯 담담하면서도 애잔함을 지울 수 없는 보람상조의 이번 새 TV광고는 특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중장년에게 공감과 더불어 진정한 효와 소통에 대한 생각을 하게한다.
※전문링크 :http://news.donga.com/3/all/20141220/68649238/1
<2014-12-22 / 동아닷컴 / 김민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