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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콩팥의 날(3월 13일)’을 맞아 대표 상조회사 보람상조가 신장병 환우들을 돕기 위해 또 한번 발벗고 나섰다.
작년부터 국제개발 NGO 굿피플(이하 굿피플)과 연계하여 ‘콩팥사랑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보람상조는 서울시와
협력하여 ‘「콩팥사랑 캠페인」 취약계층 신장질환자 치료비 지원 사업’을 진행하기로 협의하고 4400여 만원을
사업비로 기탁했다.
기탁금은 ‘콩팥사랑 캠페인’ 사업비 중 신장병환우 의료 지원금으로 조성된 금액이며, 서울시 산하 시립병원 진료
대상자 중 경제적인 사정으로 정기적 검사와 약물치료가 어려운 수급권자 또는 차상위 계층의 신장병 환우 약
40여명을 지원할 수 있도록 치료비 등으로 사용된다.
이번 사업은 이번 달부터 올 6월까지 3개월간 진행되며 시작을 알리는 기부금 전달식이 12일에 서울시청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기부금 전달식에는 보람상조 김용섭 대표이사, 서울시 복지정책관 최홍연 국장, 굿피플 김두영 운영부회장,
박용희 홍보부회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보람상조 관계자는 “콩팥은 혈액을 끊임없이 깨끗하게 하고 체내 항상성 유지를 위한 주요한 장부로 여타 희귀
병만큼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이렇다 할 후원이 없어 안타까웠다”며 “미약한 힘이지만
단 하나의 생명이라도 살릴 수 있다면 보람상조는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4-03-13 / 스포츠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