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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식간에 일어나는 사고, 아무리 주의를 해도 일어나는 각종 사고들. 신문 기사,
방송 뉴스 등 각종 매스컴들은 이러한 크고 작은 사건, 사고 소식을 매일같이
쏟아내고 있다. 우리는 이를 접하며 크게 놀라기도 하고, 가슴 한 켠을 쓸어 내리기도
하지만, 막상 나에게 닥친 일이 아니라는 안도감에 금새 잊고 만다.
오는 11일부터 새로이 선보이는 보람상조의 새 CF ‘누구에게나’편은 우리의 이런 일상을
잘 반영하고 있다. CF의 첫 장면은, 행복한 얼굴을 한 노인이 오랜만에 놀러 오는
손주들 맞을 준비를 하는지, 바구니 한 가득 간식거리를 채우고 자전거를 끌고 가는
장면으로 시작하는데, 한적해 보이는 주택가는 아무 일도 없을 것 같은 평온함을
주더니 이내 미처 발견하지 못한 사고에 직면하는 장면이 이어진다.
2012년 09월 통계청 보도자료에 따르면, 2011년에는 약 2분마다 한 명씩 사망을 하고,
사망률은 통계 작성 이래 최고를 기록했다고 한다.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 불안한
세상 속에 살고 있는 요즘 그 대상은 내가 될 수도 혹은 사랑하는 내 가족이 될 수도
있지만, 이를 간과하고 싶은 것이 사람의 심리일 것이다.
보람상조는 새 CF ‘누구에게나’편을 통해, 간과하고 싶지만 현실일수밖에 없는 장례를
상기시켜 주며, 언젠가 반드시 닥치는 일, 피해갈 수 없다면 부모님과 가족을 위해
모르는 척 미뤄두지 말고, 미리미리 준비하는 것이 현명한 일임을 이야기한다.
한편, 보람상조는 22년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최상의 상조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전문 상조업체로, 일찍부터 입소문을 통해 행사에 대한 정평이 난 상조회사이기도 하다.
2012-12-12 / 시사뉴스 / 우동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