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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보람상조, ‘아버지와 아들’편 정감어린 새 광고 눈길
2011-12-04보람그룹
상조기업 보람상조의 새로운 CF, ‘아버지와 아들’편이 지난 1일부터 방영을 시작했다.
보람상조의 이번 CF는, 아버지와 아들의 정감어린 대화를 통해 상조가입의 필요성을 이야기하고,
앉으나 서나 자식 걱정인 부모의 마음을 드라마 형식으로 풀어나간다. CF 후반부는 전광렬이 부모에
대한 자식의 도리와 효를 이야기하면서 하루하루 치솟는 물가에도 걱정없이 경제적 혜택을 받을 수 있음을,
특유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전달하고 있다.
‘상조 하나 가입해야겠다’는 아버지의 말에 당황한 표정으로 ‘정정하신데 무슨 말씀’이시냐는 CF속 아들의
모습이 눈에 뛴다.
보람상조의 CF ‘아버지와 아들’편에서는 이러한 이유로 망설이게 되는 부모와 자식의 ‘불안함’을 해소하고,
상조를 긍정적으로 인식하게끔 ‘심리적 안정감’을 전달한다.
보람상조의 관계자는 “이번 CF를 계기로 상조에 대한 인식이 더욱 좋아졌으면 한다. 오랜 시간 함께해온
전속모델 전광렬씨가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생각한다. 아울러 보람상조는 앞으로도 상조에 대한 인식을
제고시키기 위해 더욱 노력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2007년부터 보람상조의 전속모델로 활약 중인 배우 전광렬은 올해에만 드라마 ‘싸인’, ‘무사 백동수’,
최근 시작한 ‘빛과 그림자’에 출연하면서 현재 브라운관에서 종횡무진 활약 중이다.
매일경제 사회 2011.12.02 (금) 오전 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