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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소장님의 세심한 배려,맞춤플랜으로 할아버지 좋은곳으로 모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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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구분 | 행사지점 | 행사직군 | 만족도 | 칭찬직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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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올린거 수정해서 다시 작성했습니다. 이걸로 해주세요. 박민영 소장님 장례식중에는 모두 예민하고 마음의 여유가 없는 상태라 감사의 뜻을 제대로 전하지 못한것 같아서 여기서라도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은 마음에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할아버지 돌아가셔서 시작될때부터 종료될때까지 박민영 소장님께서 함께 해주셨습니다. 9시 출근해서 6시퇴근 하는 그런게 아니라 정말 같이 계셔달라고 하면 밤이고 새벽이고 쭉 함께 해주시는 그런 시스템이었어요. 절하는 법부터 시작해서 삼우제는 어떤식으로 해야하는지 등등 모든걸 알려주십니다. 부고문자 보내는것까지 같이 작성해주셨고요. 할아버지께서는 괴산호국원에서 안장식을 하셔야했고 그시간에 맞추기 위해 새벽5시에 장례식장에서 출발해서 성남영생원화장터갔다가 괴산호국원으로 가는 그런 일정이었습니다. 할아버지는 집에서 주무시다가 가셨습니다. 저희는 119를 부르지 않고 보람상조에 연락을 드렸습니다. 병원이 아닌 곳에서 돌아가신 경우 이래저래 복잡해진다고 하더라고요. 저희집은 할아버지,할머니 두분 모두 집안의 첫째 어른이시고 집안에서 가장 처음 돌아가신게 저희 할아버지셨습니다. 저희 집안에 있어서 처음 하는 장례식이었어요. 가족 모두 처음 겪는 장례식이었고 막막했을수도 있는 상황이었지만 장례식에 대한 모든 부분에 있어 박민영소장님께 도움을 받았습니다. 쉬는시간 없이 정말 함께 해주셨어요. 가족수가 굉장히 적어 자리 지킬 사람이 너무나도 부족했습니다. 박민영소장님은 향이 꺼지지 않게 가족들이 신경 못쓸때에는 향이 꺼지지는 않나 지켜봐주시고 박민영소장님이 섭외해주신 도우미분들도 모두 한마음으로 일해주신것 같아요. 음식값이 제법 많이 나왔을법한데 생각보다 저렴하게 나왔더라고요. 정말 가족이라고 생각하고 아껴주신것 같았어요. 그렇다고 해서 음식을 적게 내거나 소홀하게 한건 전혀 아니구요. 마지막날에는 모두 지쳤고 상주님 또한 정말 많이 지치신 상태여서 굉장히 예민하셨었습니다. 박민영소장님은 싫은 내색 한번 없이 다 들어주시고 정말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저희를 보살펴주셨어요. 호국원안장식에 맞추기 위해서 늦은밤 10시, 12시 넘어서 들어가셨다가 새벽2시,3시? 이쯤에 다시 나오셔서 함께 준비해주시고 의정부보람장례식장-성남영생원-괴산호국원-의정부보람장례식장까지의 일정 또한 계속해서 함께 해주셨죠. (경황이 없어서 정확한 시간은 기억안나네요) 박민영소장님 처음부터 끝까지 구두를 신고 일하시던데 발이 아프시진않으셨는지요. 이럴때는 운동화 신게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호국원에서는 산 오르는듯이 걸어서 올라갔다 내려왔다 했거든요. 사진촬영 부탁드리지도 않았는데 먼저 해주시겠다고 나서서 해주시고 감사했습니다. 호국원 승인 되기까지 모든 부분에 신경써주시고 적극적으로 도움주신것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할아버지는 영광스럽게 호국원에서 무사히 안장식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다시 의정부보람장례식장으로 돌아와서 상복 벗고 챙기는 이과정도 박민영소장님께서 해주셨어요. 보통 상복 챙기고 이런거 가족들한테 알아서 하라고 맡기기만 하고 수량 세고 이런것도 가족들 몫인 경우가 많은데 저희는 소장님이 해주셔서 편했어요. 중간중간 위로도 해주시고 질문드리는 모든 부분에 있어 적극적이게 알려주셔서 많이 배웠습니다. 명함 첨부해도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직접 작성한 후기 보시고 좋은 소장님 만나시라고 명함 첨부할게요. 집안에 가장 큰 어른이 돌아가신거라 이제 시작인것같아요. 다음에도 그다음에도 또 박민영소장님과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힘들게 해드렸던 부분이 있더라도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주셔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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