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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미소와 마음을 보여주신 장경옥 행사복지사님, 박성훈 장례지도사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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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구분 | 행사지점 | 행사직군 | 만족도 | 칭찬직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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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피할 수 없는 슬픔이 저희 가족에게도 찾아왔습니다. 4월 6일 새벽, 늘 곁에 계실줄 알았던 부친께서 사랑하는 가족을 떠나 하늘나라로 가셨습니다. 생각해 보면 평소 일상 생활에서 직접적으로 접하지 못했던 얼빠짐, 충격, 황망, 슬픔 등이 동시에 발생하는 상황에서 아버지를 장례식장과 장지까지 모시는 순간까지의 슬픔을 마음으로 함께해 주시고 정성을 다해 도와 주신 박성훈 장례지도사님과 장경옥 행복복지사님 덕분에 아버지를 편안하게 모시고 보내드릴 수 있었습니다. 유족을 대표하여 두 분께 깊히 감사드립니다. 특히 평생 함께하셨던 부친과의 이별로 가장 상심이 크실 어머니께 장례식 내내 마치 친딸인 듯 따듯함과 친절함을 보여주셨던 장경옥 행복복지사님께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박성훈 장례지도사님, 장경옥 행복복지사님과 같은 분들이 최일선에서 '또 하나의 가족'으로 따뜻한 역할을 수행해 주시는 것이 모여 보람상조의 기업가치를 더욱 높이고 성장 발전시키는 원동력이라 생각합니다. 다시 한 번 장경옥 복지사님과 박성훈 장례지도사님, 도우미 분들의 마음과 정성에 감사드리며 감히 칭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5. 4. 15. 최 O길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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