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후기
재향군인회의 서비스를 이용하신 고객님들의 소중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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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동안 친언니같이 대해주셔서 고마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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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구분 | 행사지점 | 행사직군 | 만족도 | 칭찬직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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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1 ~ 02/02 장지까지 함께 동행해 주신 동안 어쩔 수 없이 막내인 제가 장자노릇에 상주되어 진행되었는데, 상의하고 결정해야할 모든 일에 복지사가 아닌 진짜 내 친언니, 집안 어른 처럼 나서주고 도움주셔서 너무 고마웠습니다. 썰렁한 빈소에 어떻게든 채워주시고 허전하지 않게 살펴주시고 보태주고 마음 씀씀이, 행동 하나, 표현하는 말씨, 표정에서 부터 눈빛, 낯빛까지 모두 제가 죄송스러울 만큼 든든했습니다 모두 제 마음에 담아 계속 기억하겠습니다 또, 이틀 연속 오셨던 분과 첫 날, 둘째날 오셨던 두 분께도 너무 고마웠다고 꼭 전해주세요 그 세 분도 친언니, 집안 어른, 지인 같았어요 끝으로 네 분 모두 고마웠습니다. 곧 설인데 새해 하시는 일 마다 좋은 결실만 얻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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