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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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합니다 2018-06-13 정*숙 조회수2625

행사구분	행사지점	행사직군	만족도	칭찬직원
장례행사	인천		매우만족

저희는 6월 6일 할머니가 93세로 경기도 김포에서 돌아가신후 저희 아빠가 가입해 놓은 보람상조를 연락해서 김포병원으로 와서 할머니를 모시고 인천장례식장에 모시게 되었습니다. 저는 아침에 병원에 가서 할머니를 뵙고 다시 서울로 와서 일을 해야되는 상황이라 엄마 아빠만 먼저 인천으로 가시게 되었고 제가 늦게 도착해 보니 보람상조 제복을 입으신 여자분들과 남자분이 있더군여 처음 겪는 일이라 어리둥절했고 이모네 아들인 오빠들이 하는것에 따라주는것 밖에 할일이 없더군요 그날 저녁때는 이미 늦은때라 별 생각도 없이 지나쳤고 다음날 아침에 어제 본 제복을 입을 분들을 아침에 일찍 볼수 있었습니다. 오셔서 아침식사를 마치고 네분은 옷 메무세를 다시 정갈하게 하시더라 할머님께 절을 올리더군요 그 모습에서 진심이 느껴지더라구요 그러고 그날 염을 보았습니다. 염의식을 할때도 의식을 하시는분도 조곤조곤한 목소리로 정성을 다해 진행을 해주시는게 보여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새벽 저희는 장지로 가야해서 인지 총 지위하시는 제복입은 남자분이 정말 새벽같이 오셨더구라구요 그리고 아침을 매일 드셔 물릴것 같은 육개장을 정말 할머니가 주시는 밥인양 감사히 드시는 모습을 보니 가슴이 따뜻해지더라구요 그러고 장지에 가서도 더운 날씨에도 여념없이 정성을 다해 모든 마무리를 해주심에 정말 정말 감사했습니다. 너무 마음을 다해 정성을 다해주심이 보였는지 저희 엄마가 마지막엔 우스게 소리로 "저희 이씨에 오시면 안되냐구" 하시더라구요 저희 할머니는 93세까지 열심히 고생을 하시며 사셨던거 같아요 손주들 손녀들 모두 키우시느라 고생만 많이 하시고 가셔서 너무 죄송했는데 보람상조에서 저희 할머니 가시는길에 너무 이쁘게 정성을 다하고 마음을 다해주셔서 정말 감사 인사 드리고 싶어요 근데 죄송하게도 성함을 제가 정확히 못봤네요 끝까지 힘들게 고생하신분 성이 박씨 인것만 아네요 꼭 칭찬해 드리고 싶은데 제가 성함을 못보고 온게 정말 죄송해요 6월 6일 보람인천장례식장 장금순 할머님 행사를 모두 마쳐주시고 끝까지 마음과 정성을 다해 수고해주신 박모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는 이번일로 박모님 덕에 다시 보람상조를 하나 더 가입하려 합니다.. 꼭 이분 찾아 칭찬해주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글 이경화 팀장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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