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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분 팀장님 조언에 감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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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구분 | 행사지점 | 행사직군 | 만족도 | 칭찬직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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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11일 10시 18분에 백세는 사실 줄 알았던 아빠가 기운이 없으셔서 병원에 가서 영양주사 맞고 오셨습니다. 그래도 호전되지 않아 입원을 하려고 준비하는 와중에 숨이 멎으셨습니다. 향년 85세이시나 가시기 전날에도 손주들을 챙기시고 늘 보시던 YTN뉴스도 보시고 리모컨을 놓으셨습니다. 주변에서는 호상이라며 편안히 가셨다고 하시나, 준비없이 이별을 맞이한 유족들은 큰 슬픔 중에도 여러가지를 선택해야하는 어려운 문제들이 있었습니다. 그런가운데 장례후의 유족들의 건강까지도 상의해 주시고 쉽게 정하지 못했던 장지 문제에 최선의 충고를 하며 반복 상담하여 주신 오경분 팀장님께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장례 중의 절차만이 아니라 장례 후에도 유족들이 편안할 수 있도록 방향을 바로 잡아주신 오경분 팀장님과 보람상조 직원분들께 마음으로 부터 깊은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보람상조를 널리 추천하고 싶다가도 내가 추천하여 보람상조에 가입했어도 오경분 팀장님 같은 가이드를 만나지 못한 분은 내 탓을 할 수도 있을 듯 하여 쉽게 가입 추천은 못하였으나, 오경분 팀장님께 감사의 말을 전하려 글을 남깁니다. 직업상 웃음을 감추고 조의를 표해야 하는 보람 상조 근무자님들,회사와 집에서는 크게 웃으십시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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