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후기

재향군인회의 서비스를 이용하신 고객님들의 소중한 후기입니다

감사드리며~ 2016-06-19 이*진 조회수4053

행사구분	행사지점	행사직군	만족도	칭찬직원
장례행사	본사직할팀		매우만족

이번 어머님(길 화字 일字 -93세)장례(16.06.08 ~16.06.10)를 보람상조에 가입한 덕분으로 편안하게 강원도 횡성군 갑천면 소재 선영 아버님묘역 곁에 편안하게 모셨기 감사인사 드림니다. 본사직할 장례지도사 김봉규 팀장님은 어머니께서 06.08일 22시 49분에 운명하시어 병원에서 장례식장까지 운구하니 24시가 훨씬 경과한 늦은 시간까지 장례진행 대하여 장례식장 관계자와 협의시고, 염습까지도 해주셨슴니다, 영등포지점의 하애자 소장님과 복지사님 의전도우님께서는 틈을 내시어 꽃으로 관을 장식하여 주시고, 묘소에 받칠수 있게 꽃다발까지 마련하여 주신 세심한 배려에 재삼 감사드림니다. 아쉬움이 있다면 선영까지 장례차량를 운행함에 있어, 기사님께 선영주소를 알려드렸으면 기사님은 주소로 예정하는 도로를 사전에 네비게이션이나 스마트폰으로 점검하여 상주와 상의 수정할것이 있으면 수정하여 운행로를 결정하였으면 원할하게 행사를 마무리 하였을 것입니다. 상주가 피곤함에 잠깐 눈을 붙혔다 깨어나 보니 전혀 모르는 엉뚱한 길로 차량이 운행되고 있어 "길을 잘못 들었다"고 하니 "상주가 알려준 데로 네비게이션을 검색하여 운행한다"며 짜증스런 어투의 답이 되돌아 왔습니다 . 물론 왕복 330킬로미터의 장거리 초행 길이고, 장례행사로 신경쓰이는 운행이라 이해되지만 서비스업에 종사하고 차량운행의 전문가로서, 설령 상주가 잘못 전달 하였더라도 이런 상황이 발생되면 당연히 차량운행시간과 귀향시간이 지연되니 당황스럽고 황당하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슴니다. 별것이 아닌 일이라 간주하여 묵살할지 모르지만 이용하는 고객장은 불쾌까지는 아니지만 유쾌하지 않슴니다. 차량운행 기사님은 좀 더 세심한 점검으로 이런 일로 언짠은 고객이 발생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장례행사를 무사히 종료할수 있게 지도해주신 보람상조 장례지도사님. 복지사님. 의전도우님께 재차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인사 드림니다. = 보람상조 이용자 이덕진 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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